2024.05.09 (목)
'긴급이송'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사진전남 완도 소안도와청산도에서 구토 환자와 타박상 환긴급 이송 [청해진농수산신문]전남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21일 늦은 밤과 22일 새벽, 전남 완도 소안도와청산도에서 구토 환자와 타박상 환자가 발생해 긴급 이송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21일 밤 10시 40분경 소안도에 거주하는 A씨(여, 60대)가 취식 중 구토하는 것을 남편이 발견하고 119경유, 완도해경 상황실로 이송 요청하였다. 또한 22일 새벽 1시 40분경에는 청산도에서 거주하는 B씨(남, 30대)가 광대뼈타박상이 발...
사진완도해경, 주말 섬마을 응급환자 잇따라 긴급이송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주말동안 완도 섬마을 응급환자 4명이 발생해 긴급 이송에 나섰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8일 저녁 7시 50분경 완도군 보길도에 거주하는 A씨(여, 50대)가 피부 가려움증과 호흡 곤란을 호소, 상급병원의 진료가 필요하다는 보건지소장의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하였다. 또한, 9일 자정에는 완도군 노화도에서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심근경색이 의심되는 환자 B씨(남, 70대), 오후 6시 10분경 완도군 넙도에서 약...
사진완도해경, 주말 사건사고 신속 대응 구조활동 호평 전남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주말 동안 해상 표류 부선 안전조치와 응급환자 3명 긴급 이송, 기관고장 레저보트 예인하는 등 사건사고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은 4일 오전 07시경 고금도 송도 인근해상에서 A호(바지선, 약 200톤급)가 B대교쪽으로 밀리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였다.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 연안구조정, 구조대 현장에 급파, 유관기관에 관련 내용을 전파하였고, 확인 결과 A호는 인천에서 적재물을 싣고 완도군 신지도 인근해상에서 투묘 중 앵커...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완도군 노화도와 덕우도에서 3명의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긴급이송에 나서 도서민들로 부터 칭송이 자자하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30일 노화도에서 저혈압 쇼크와 복통을 호소하는 k씨(65세, 남)를 이송하였고, 지난 10월 1일 완도군 덕우도에서 복어를 먹고 경미한 마비증상이 발생한 A씨(44세, 남)를 긴급 이송, 그리고 지난 3일 노화도에서 복통과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응급환자 B씨(38세, 남)를 이송하였다.완도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여 환자...
완도해경 섬마을 야간 응급환자 긴급이송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남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늦은밤 완도군 노화도에서 2명의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잇따라 긴급이송했다고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25일 저녁 6시경 의자에 앉아 있다가 뒤로 넘어져 오른쪽 가슴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A씨(80세, 여)와 26일 새벽 5시 16분경 지속적인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 B군(남, 5세) 보호자가 각각 119를 경유하여 완도해경 상황실로 긴급이송 요청하였다.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을 급파하여 환자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각각 땅끝항으로...
완도해경, 청산도 90세 노인 뇌졸중 환자 긴급이송 도서주민 긴급환자수송 민중의지팡이 칭송자자 전남 완도해경은 나쁜 날씨에 경비정을 급파하여 신고접수 39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오후 5시 30분경 민간구조선 Y호(3.9톤)로부터 환자를 인계받아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조치 후 오후 6시 13분경에 완도항에 입항하여 119구조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농수산 윤성호기자 ...
▲ 충주호 합동훈련 작전도 [청해진농수산신문] 국민안전처 중앙119구조본부는 8일부터 오는 9일까지 2일간 충주호 일원에서 내수면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수난사고는 21,592건이 발생해 9,974명을 구조했으며, 연평균 7,197건이 발생해 3,324명을 구조했다. 또한 월별 발생현황을 보면, 7월 발생건수가 3500건, 8월 발생건수는 3,964건으로, 7∼8월...
완도해경, 섬 지역 응급환자 긴급이송 바다의 119구조대 역할 충실 한밤중 손목을 심하게 다쳐 출혈이 심한 환자가 해경 경비정에 의해 육지로 긴급이송 됐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철원)에 따르면 12. 3일 오전 1시경 완도군 고금도에서 정모(40세, 강진군 칠량면)씨가 오른쪽 손목에 큰 상처(장상 5cm 정도)를 입고 출혈이 심해 육지병원으로 후송을 요청해왔다. 신고를 접한 완도해경은 경비정을 급파해 이날 오전 2시 20분경 강진군 마량항으로 정씨를 긴급 후송해 119구급대에 인계 강진소재 00병원으로 ...